“우리도 직접 블랙홀 관측한다”…전파망원경 안테나 속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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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있는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 연세전파천문대. 김윤수 기자
KVN 연세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정중앙에 달린 수신실 내부 모습. 왼쪽에는 수신기와 관련 장치들, 오른쪽에는 원형 창문 모양의 집속기가 보인다. 김윤수 기자
KVN 연세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의 동시관측 수신기 장치. 김윤수 기자
KVN 연세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수신실의 한쪽 벽에 바닥 장판이 깔려있다. 안테나 각도에 따라 수신실이 90도 회전하면 이 벽이 곧 바닥이 된다. 김윤수 기자
전파망원경이 보이는 KVN 연세전파천문대 관제실. 모니터 4대는 각각 KVN 연세·울산·탐라·서울대평창 전파천문대의 관측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김윤수 기자
12일 강원 평창군에 개소한 KVN 서울대평창전파천문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
중국이 보유한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 신화연합뉴스
SKA 전파망원경 조감도. 사진 제공=SKAO
EHT 연구진이 관측한 우리은하 중심 궁수자리 블랙홀. 사진 제공=한국천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