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코리아오픈·코리아마스터즈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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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가 코리아오픈 및 코리아마스터즈 국제배드민턴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빅터를 선정한 뒤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태연 빅터 코리아 대표, 빌 첸 빅터 대표,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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