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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KF-21분담금 ‘먹튀’ 현실화에…‘저자세’ 침묵하는 방사청[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6/21/2GU5R07EDZ_5.jpg)
한국이 약 8조 1000억원을 투입해 세계 여덟 번째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모습. 사진 제공=공군
![인도네시아 KF-21분담금 ‘먹튀’ 현실화에…‘저자세’ 침묵하는 방사청[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6/21/2GU5R07EDZ_6.jpg)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 사진 제공=방산업체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
![인도네시아 KF-21분담금 ‘먹튀’ 현실화에…‘저자세’ 침묵하는 방사청[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6/21/2GU5R07EDZ_7.jpg)
KF-21 시제 4호기가 1000소티 비행 임무 수행 완료한 후 각각 임무 수행을 마친 시제 2호기(위), 5호기(아래)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인도네시아 KF-21분담금 ‘먹튀’ 현실화에…‘저자세’ 침묵하는 방사청[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6/21/2GU5R07EDZ_8.jpg)
한국이 약 8조 1000억원을 투입해 세계 여덟 번째로 독자 개발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모습. 사진 제공=공군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 사진 제공=방산업체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
KF-21 시제 4호기가 1000소티 비행 임무 수행 완료한 후 각각 임무 수행을 마친 시제 2호기(위), 5호기(아래)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