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절반이 이과생…'문과침공'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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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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