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백두산 자연이 만든 ‘백산수’…준공 10년 맞은 中 공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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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도백하 ‘내두천’의 모습. 김연하기자
내두천의 용천수를 펌프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관정이 설치된 모습. 김연하기자
백산수 펌프장의 배관이 주황색의 특수 공을 이용해 청소되는 모습이 시연되고 있다. 김연하기자
중국 연변농심 공장에서 백산수가 포장 작업을 거치고 있다. 김연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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