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 넘으면 작업 중단, 롯데건설의 특별한 현장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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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맨 앞줄 오른쪽) 롯데건설 부회장이 이달 19일 대구 ‘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에게 이온음료와 간식, 쿨 토시 등 혹서기 필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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