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만 우승이 메이저…이민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이전
다음
이민지(오른쪽)가 23일(한국 시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리디아 고로부터 축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로 올라선 이민지는 리디아 고와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기록을 다툰다. AFP연합뉴스
이민지가 23일(한국 시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