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넘어 해외로…이강소의 '실험'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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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연하로 집을 삼고, 풍월로 벗을 사마'의 전시 전경. 제공=타데우스로팍, 사진=안천호
이강소 작가가 자신의 작품 '팔진도' 앞에서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경미 기자
이강소 개인전 '연하로 집을 삼고, 풍월로 벗을 사마'의 전시 전경 /제공=타데우스 로팍, 사진=안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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