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맹국 때리기' 현실화…'英에 이란의 공격 위협 증가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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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월 12일 이란 테헤란의 영국 대사관 앞에서 이슬람 강경파들이 영국 대사관 앞에서 반영국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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