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명가’ 신신제약의 새 도약…“국내 최초 마이크로니들 치료제 내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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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신신제약 부사장이 23일 서울 강서구 신신제약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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