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절규 'IMF·코로나 때보다 더 어려워…최저임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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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 논의가 본격화됐다.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편의점주 등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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