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작가 '식탁 위 트로피 보면 신기…K뮤지컬 가치 인정 받아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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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휴(왼쪽) 작가와 한경숙 프로듀서가 24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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