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넨 '베토벤 '영웅' 4악장은 지금의 K팝과 같은 춤곡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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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페카 살로넨 지휘자가 25일 뉴욕 필하모닉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왼쪽부터) 뉴욕 필하모닉 최고경영자(CEO)와 에사페카 살로넨 지휘자, 김용관 마스트미디어 대표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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