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매혹시킨 발레 명작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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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나탈리아 오시포바의 무대. ⓒLG아트센터
영국 로열 발레 ‘더 퍼스트 갈라’에서 선보이는 ‘아네모이’의 공연 모습 ⓒLG아트센터
국립발레단이 2019년 공연한 ‘잊혀진 땅’의 한 장면. 사진 제공=국립발레단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 장면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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