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는 구찌, 주애는 까르띠에' 北 백두혈통 여전한 '명품 사랑'…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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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4일, 아내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 뉴스1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외투를 입은 김주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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