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국방비 인상, 나토가 했으면 아시아 동맹도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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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이 26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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