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위험해지는 거 아냐?”…동해 인접 일본 쓰나미 확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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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본 도호쿠 지방 부근 해저에서 일어난 대규모 강진으로 미야기현 나토리시 마을에 쓰나미가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효고현(붉은 선 좌측 끝)에서 도야마현(우측 끝). 사진 제공=한국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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