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특수체조에 5㎞ 구보·7시간 오리발 수영…'지옥이 따로 없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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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해군해난구조전대(SSU)에서 이현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드라이 잠수복을 착용하며 수중 잠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해군해난구조전대(SSU)에서 이현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드라이 잠수복을 착용하며 수중 잠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해군해난구조전대(SSU)에서 이현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드라이 잠수복을 착용하며 수중 잠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1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해군해난구조전대(SSU)에서 이현호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드라이 잠수복을 착용하며 수중 잠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