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승전 23주년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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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인 조시은 소위(왼쪽)와 모친 임헌순 여사가 29일 경기도 평택 해군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전승비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지난 202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357호정 부장이었던 이희완(맨 앞) 보훈부 차관과 참전 장병들이 29일 경기도 평택 해군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서 경례하고 있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