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李대통령에 ‘옥중서신’…”개혁 위해선 ‘친윤 정치검사’ 엄중 문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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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수감되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황현선 사무총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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