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가 만든 ‘AI 작곡가’, 글로벌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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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바실레프(왼쪽) 도요타 보쇼쿠 혁신센터 신사업개발책임자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카운티에서 열린 '뉴스위크 AI 임팩트 서밋'에서 GIST의 AI 작곡 시스템 '이봄 AI 피아노'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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