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위’가 ‘평균 타수 120위’…‘17개 대회 18명 챔피언’ 춘추전국 LPGA가 만든 왜곡된 기록들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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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마야 스타르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아직 시즌 우승이 없는 세계 1위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팀 대항전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왼쪽)와 이소미.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은 없지만 상금 랭킹 7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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