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9개 협력사와 해상풍력 국내 공급망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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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가운데)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서 국내 9개 협력사 대표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희성 은성오앤씨 대표, 김호성 성현 대표, 노현호 엘에스케이 상무, 한우진 우림피티에스 부사장, 윤성용 삼일씨엔에스 대표, 양승운 휴먼컴퍼지트 대표, 정 부회장,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 최동현 산일전기 전무, 김종우 인텍전기전자 부사장, 윤요한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신동규 두산에너빌리티 풍력설계 담당, 한명훈 두산에너빌리티 풍력영업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