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상륙한 中 BYD, 북상은 주저… “美 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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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현지 시간)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중국 밖에서 지은 최초 공장인 브라질 바히아주 공장에서 ‘1호차’ 출고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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