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잡으러 침투'…檢, '서부지법 난입'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에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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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시위대 폭력을 선동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 모 씨가 지난 2월 5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마포경찰서를 출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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