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에게 따졌던 尹친구 이완규…대통령실 '4일 면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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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3년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에 평검사 대표 중 한 명으로 참석했던 이완규(앞줄 왼쪽 첫 번째·흰색 원) 법제처장의 모습. 이 처장은 당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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