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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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 사진: 김학수 기자
트랙 주행 외에도 '특별한 경험'이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2라운드를 채웠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짐카나는 화려한 주행, 그리고 '택시 타임'의 즐거움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은 올 시즌 세 번의 일정을 남겨뒀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