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활용해야 적은 인구로 생산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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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케스케 일본 농림수산성 기술정책실 과장보좌가 지난달 26일 일본 농림수산성 청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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