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때문에 진짜 미치겠다”…뻔뻔하게 훔쳐보더니 이번엔 저작권 도둑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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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이미지투데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징어게임’ 이정재 티셔츠. 서경덕 교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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