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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2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대선 국면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를 각각 맡았던 권영세(오른쪽)·권성동 의원. 오승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 간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왼쪽)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성형주 기자
송언석(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2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대선 국면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를 각각 맡았던 권영세(오른쪽)·권성동 의원. 오승현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임위 간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왼쪽)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