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관세 서한'에 日이시바 '진심으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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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8일 총리관저에서 미국 관세에 대응하는 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일본에 보낸 관세 서한. 8월 1일부터 25%의 관세율이 적용되며 이는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필요한 수치보다 훨씬 작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트럼프 SNS 트루스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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