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12곳 늘었지만 미용실은 1곳뿐…'이재명표 농촌소득' 절반의 성공
이전
다음
기자가 찾은 연천군 청산면 일대 거리. 평일 낮 시간임을 감안해도 거리가 매우 한산하다. 연천=배상윤 기자
지역화폐 가맹점이자 연천 농촌기본소득 가맹점임을 표시한 식당. 연천=배상윤 기자
연천사랑상품권의 모습. 연천=배상윤 기자
농촌기본소득 지급 후 청산면에서 새롭게 문을 연 카페. 연천=배상윤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