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엔 사람부터 살려야”…낮 시간 야외 일·배달 중단 조치한 그리스
이전
다음
7일(현지시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