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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박 레터헤드에 존재감 느껴”…못 말리는 손 편지 사랑[글로벌 왓]](https://newsimg.sedaily.com/2025/07/09/2GVA7JZZBB_10.png)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며 브리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금박 레터헤드에 존재감 느껴”…못 말리는 손 편지 사랑[글로벌 왓]](https://newsimg.sedaily.com/2025/07/09/2GVA7JZZBB_11.jpg)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며 브리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럼프, 금박 레터헤드에 존재감 느껴”…못 말리는 손 편지 사랑[글로벌 왓]](https://newsimg.sedaily.com/2025/07/09/2GVA7JZZBB_12.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캘리포니아의 가스 구동 자동차 폐지 및 2035년까지 신차 판매 중단을 막는 결의안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트럼프, 금박 레터헤드에 존재감 느껴”…못 말리는 손 편지 사랑[글로벌 왓]](https://newsimg.sedaily.com/2025/07/09/2GVA7JZZBB_13.jpg)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며 브리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들어 보이며 브리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캘리포니아의 가스 구동 자동차 폐지 및 2035년까지 신차 판매 중단을 막는 결의안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