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도 넘으면 강제휴식'…기록적 폭염에 건설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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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현장에 제빙기가 설치돼 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GS건설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커피트럭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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