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아니지만 홀대할 수 없는…국가유산청 ‘마을 자연유산 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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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 개’ 동상과 공원. 지역에서는 목숨을 바쳐 주인을 살렸다는 개 이야기가 전해온다. 사진 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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