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로 시작해 버디로 끝낸 ‘윤이나 68타’ 출발…메이저 대회 ‘첫 날 첫 60타대’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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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친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친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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