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부작용 없는 진통제' 비보존제약,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출사표
이전
다음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이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비보존제약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