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하이원의 대반격’…지난 주 컷 탈락 딛고 이번 주 선두 3타 차 추격 ‘우승 도전’
이전
다음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김민주. 사진 제공=KLPGA
우드로 샷을 하고 있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