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美 “北 위협 국한 않는 책임 분담”…전작권 전환 서두를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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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오른쪽),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왼쪽)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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