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베트남 법인 대여금 3150억 출자 전환…재무구조 개선 [헤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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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왼쪽)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미래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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