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만남 자제하라' 美 의회 경고에도 젠슨황, 언론 브리핑까지 잡아
이전
다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한 테크 행사에 참석해 연설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