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땅’에서 벌어지는 거인들의 혈투[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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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전설이 내려오는 북아일랜드의 자이언츠 코즈웨이.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올해 디 오픈 개최지 로열 포트러시가 있다. Getty Imgaes
사진작가들에게 꿈의 장소로 여겨지는 발린토이 항구 모습.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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