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검은 스프레이로”…아베 전 총리 기념비 일주일 만에 ‘낙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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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배우자 아키에 여사가 아베 전 총리 기념비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아키에 여사 엑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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