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상’ 10명 배출한 일본 건축의 저력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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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풍석 뮤지엄 가운데 수(water) 뮤지엄 내부. 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제주 중산간에 바람과 물, 돌을 소재로 뮤지엄을 설계했다. 사진=임병식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쿠마 겐조가 설계한 도쿄 네즈미술관. 쿠마는 진입부를 대나무로 마감해 숲속을 걷는 편안함을 선사했다. 사진=임병식
일본의 대표적인 설계사무소 닛켄섹케이가 설계한 하코네 폴라 미술관 내부. 흰색을 주된 컬러로 절제미를 추구한 건축물이다. 사진=임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