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갤럭시 언팩 끝낸 노태문, 이젠 ‘B2B사업’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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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오른쪽 네번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14일 경기 용인시 삼성스토어 용인구성점을 찾아 갤럭시 폴드7과 Z플립7, 워치 8이 전시돼 있는 매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해령 기자
삼성스토어 용인 구성점에 마련된 비즈니스 솔루션 스튜디오(BSS) 입구. 사진=강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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