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참의원선거도 과반 위태…'일본인 퍼스트' 참정당 급부상[글로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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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외국인 규제’를 주장하는 참정당에 반대하는 항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가 참정당 가미야 소헤이 대표와 히틀러 사진을 붙인 피켓을 들고 있다./AP 연합뉴스
13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외국인 규제’를 주장하는 참정당에 반대하는 항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외국인이 ‘함께 살자’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