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식 샌드박스 전략 통했다…제도화 1년 만에 실사용 경쟁 돌입
이전
다음
리타 리우 RD테크놀로지 대표가 8일 홍콩 쿼리베이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에반 아우양 애니모카브랜즈 그룹 사장이 7일 홍콩 웡축항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