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디지털키 사업 띄운다…“통신 부품 매출 5년 후 1.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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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직원이 15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전무)가 15일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개최된 '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기술 설명회'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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