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결백' 외친 모스탄 전 대사, 尹 접견 불발…특검 '가족·변호인 외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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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리버티대 교수)가 15일 서울대 정문 앞에서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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